사진정보 | 2000 pixel x 1673 pixel / 859.27 KB |
촬영일시 | 2023.06.01 14:25:25 |
촬영자 | 박정훈 |
등록일시 | 2023.06.01 16:20:23 |
태그 | 삼청교육대;민변;삼청교육대1심;삼청교육대재판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박정훈 기자 = 조영선 법무법인 동화 변호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는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삼청교육대 피해자 A 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9천만원 지급 판결을 받은 후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8부(김도균 부장판사)는 삼청교육대 피해자 A씨가 국가를 상대로 3억원을 배상하라고 낸 소송에서 "A씨에게 9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202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