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786.18 KB |
| 촬영일시 | 2016.05.25 08:28:12 |
| 촬영자 | 이종현 |
| 등록일시 | 2023.06.08 17:35:19 |
| 태그 | 사회;교육;학교;중학교;폐교 |
| 사진설명 | [Eoimage=서울](시사저널)이종현 기자 = 서대문구에 위치한 100년 전통의 동명여중이 폐교의 위기에 처했다. 신입생 수가 2021년 85명, 2022년도는 71명으로 급감했고, 올해 2023년도에는 93명이 입학해 좀 나아졌으나 지난 4월 15일 학교측은 1차 설명회를 통해 2025년 부터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고, 2027년 폐교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서울 4대문 안 중학교의 첫 폐교의 사례가 될 것 같다. 모자이크 철저히 해야 합니다. 2023.06.08.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