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동작구 침수빌라
2023.06.29
사진정보
2000 pixel x 1257 pixel / 615.5 KB
촬영일시
2023.06.29 09:32:49
촬영자
박정훈
등록일시
2023.06.29 13:22:15
태그
신림동세모녀;폭우;반지하;물막이판
사진설명
[서울=eoimage] 박정훈 기자 = 29일 오전 지난해 폭우 피해로 40대 자매와 딸 등 세 가족이 숨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다세대주택 반지하 입구에 물막이판 거치대가 설치돼 있다. 2023.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