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1000 pixel x 667 pixel / 536.36 KB |
촬영일시 | 2016.07.04 09:13:40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16.07.04 10:47:57 |
태그 | 경제/사회/비리/대기업/대우조선/대우조선5조회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최준필 기자 = 5조 4천억대 분식 회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전 사장이 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별관에 들어서고 있다. 16.07.04.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