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1.04 MB |
촬영일시 | 2023.06.12 09:30:51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23.07.20 16:32:40 |
태그 | 사화;세태;교육;추모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이종현 기자 = 20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서이초등학교에 재직중이던 2년차 교사가 학부모와의 갈등 속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져 추모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서이초 정문과 벽에는 꽃과 조화가 가득 놓여있고, 시민들의 추모의 글로 기둥과 벽이 가득 메워지고 있다.. 2023.07.20.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