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520.06 KB |
촬영일시 | 2023.06.12 09:30:51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23.08.14 10:19:10 |
태그 | 사회;사건;사고;분당;서현역;흉기난동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이종현 기자 = 10일 오전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사건의 피의장인 최원종(22)이 맨얼굴을 드러낸채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최원종은 "피해자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다 밝혔으나 조직스토킹 이야기를 하는등 피해망상증세를 여전히 보이고 있다. 포승줄은 모자이크 처리해 사용하세요. 2023.08.10.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