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유커, 중국어 직원 공고
2023.08.17
사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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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2023.08.17 15:19:14
촬영자
박은숙
등록일시
2023.08.17 17:57:01
태그
사회;관광;중국관광객;명동거리
사진설명
[eoimage=서울] 박은숙 기자 =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한국 단체관광을 6년만에 전면 허용한 가운데 17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다. 2023. 8.17. eomaster@eoim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