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476.3 KB |
촬영일시 | 2023.08.17 15:50:36 |
촬영자 | 박은숙 |
등록일시 | 2023.08.17 17:57:01 |
태그 | 사회;관광;중국관광객;명동중국관광객;중국유커;중국어가능직원모집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박은숙 기자 =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한국 단체관광을 6년만에 전면 허용한 가운데 17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화장품 매장에 중국어 가능 직원을 구하는 문구가 붙어 있다. 2023. 8.17.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