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291 pixel / 613.18 KB |
촬영일시 | 2023.08.21 15:26:51 |
촬영자 | 박정훈 |
등록일시 | 2023.08.21 16:59:36 |
태그 | 신림동너클;신림동성폭행;신림동성폭력;신림동살인;신림동둘레길;신림동공원;신림동여성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박정훈 기자 = 지난 17일 오전 11시 44분쯤 관악구 신림동 둘레길을 통해 학교로 출근하던 여성이 최모씨에게 금속 재질 너클로 무자비한 폭행과 성폭력으로 사망한 가운데 21일 오후 살인사건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야산 등산로 입구에 2인 이상 동반 산행을 권고하는 구청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3.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