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588.63 KB |
촬영일시 | 2022.05.20 20:01:29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23.09.19 20:56:55 |
태그 | 문화;도서관;명지대;LG;연암;한국학;유영구 |
사진설명 | [eoimage=서울](시사저널)이종현= 19일 오후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유영구 이사장이 서울 명지대 방목도서관에 위치한 명지-LG한국학자료관에 수집되고 보관되어있는 1950년 이전 한국관련되어 외국에서 출판된 서적들의 가치와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최근 역사논쟁도 사료에 근거하여 진행되면 보다 근거있고 명확해 질 거라고 얘기하고 있다. 유이사장이 최근 고지도에도 관심이 많다며 일본에는 7개의 지도전문박물관이 있다며 고지도를 잘 읽고 해석해보면 그시대상을 정확히 알 수 있어 고지도 수집이 의미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1/25000축척의 북한지도. 1976년도 수정됨 2023.09.19. eomasg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