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송경찰서
2023.10.31
사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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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2023.10.31 20:12:17
촬영자
박정훈
등록일시
2023.10.31 20:22:07
태그
남현희;송파경찰서;전창조;전천조;재벌3세
사진설명
[서울=eoimage] 박정훈 기자 =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와 재혼 상대로 알려진 전청조가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로 31일 오후 송파구 송파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202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