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279 pixel / 553.44 KB |
촬영일시 | 1970.01.01 09:00:00 |
촬영자 | 총리실제공 |
등록일시 | 2023.11.29 08:19:06 |
태그 | 2030 엑스포 투표 파리 한덕수 정의선 최태원 |
사진설명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부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박형준 부산시장, 한덕수 국무총리,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 등 참석한 대표단이 28일 오후(현지시간)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3차 총회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 남부 외곽의 ‘르 팔레 데 콩크레 디시(Le Palais des Congr?s d’Issy)’에서 2030 세계 엑스포 개최지 선정 투표 결과 부산이 탈락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3.11.29 사진/총리실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