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
2016.07.21
| 사진정보 | 1000 pixel x 634 pixel / 440.61 KB |
| 촬영일시 | 2016.07.20 00:16:25 |
| 촬영자 | 박은숙 |
| 등록일시 | 2016.07.21 13:23:57 |
| 태그 | 정치/새누리당/혁신비상대책위원회/김희옥/정진 |
| 사진설명 |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친박계 실세인 최경환-윤상현 의원의 녹취록 파문이 계파갈등으로 비화하자"4·13총선 참패의 책임에서 당시 당 지도부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더 이상의 이전투구는 안된다"며 "지금은 당을 재건해야 할 때다" "또다시 계파투쟁으로 뒤늦게 책임공방을 벌일 때가 아니다"고 밝히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