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278 pixel / 603.82 KB |
촬영일시 | 2024.03.20 13:18:05 |
촬영자 | 박정훈 |
등록일시 | 2024.03.20 16:14:13 |
태그 | 대파;윤석열대파;윤석열물가안정;대파가격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박정훈 기자 = 지난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같다”고 말한 뒤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대파 한단에 875원에 판매중이다. 2024.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