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378.66 KB |
촬영일시 | 2022.03.09 18:41:48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24.03.25 11:37:32 |
태그 | 정치;조국혁신당;조국;기자회견 |
사진설명 | [Eoimage=서울]이종현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조국혁신당의 조국대표가 "검찰의 불법 민간인 사찰의혹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며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도구인 '디넷(D-net)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밝히고 있다. 2024.03.25.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