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1000 pixel x 666 pixel / 492.68 KB |
촬영일시 | 2016.09.08 15:01:07 |
촬영자 | joonko1@ilyo.co.kr |
등록일시 | 2016.09.08 16:30:27 |
태그 | 신격호,롯데,신격호 롯데 총괄회장,롯데 검찰 수사,롯데호텔 검찰,검찰 방문조사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고성준 기자 = 서울중앙지검 롯데그룹 수사팀이 8일 오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방문조사를 위해 신 회장의 집무실이 있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2006년부터 2010년 사이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74)과 서씨, 서씨의 딸 신유미 씨(33) 등 가족 3명에게 일본 롯데홀딩스 차명 주식을 불법 이전하며 6000억원대 탈세에 관여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를 받고 있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