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148 pixel / 337.4 KB |
촬영일시 | 2024.08.05 15:41:49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24.08.05 17:29:04 |
태그 | 경제;주식;주가;코스피;코스닥;미국발경기침체공포;주가지수;주가급락;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하나은행딜링룸;주가폭락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최준필 기자 = 미국발 경기 침체 공포에 국내 양대 지수가 나란히 8% 이상 급락하면서 코스닥 시장과 코스닥 시장에 동반 서킷브레이커(CB) 1단계가 발동된 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4.64포인트(8.77%) 내린 2,441.55, 코스닥 지수는 88.05포인트(11.30%) 내린 691.28에 장을 마감했다. 2024.08.05.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