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626 pixel / 756.63 KB |
촬영일시 | 2024.12.24 12:22:56 |
촬영자 | 임준선 |
등록일시 | 2024.12.24 14:16:50 |
태그 | 롯데리아 상록수역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임준선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를 앞두고 노상원 전 정보 사령관과 문상호 정보사령관이 안산의 한 햄버거집에서 만나 계엄을 사전에 모의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사진은 24일 오후 ‘12·3 비상계엄’ 직전 전현직 정보사령관들이 계엄 직전 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에서 비밀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경기 안산시의 한 롯데리아 매장의 모습. (사진 사용시 상호 유의 바랍니다.) 2024.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