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보 | 1333 pixel x 2000 pixel / 379.55 KB |
| 촬영일시 | 2023.06.12 09:30:51 |
| 촬영자 | 이종현 |
| 등록일시 | 2025.02.27 13:33:19 |
| 태그 | 정치;정당;인물;이낙연 |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이종현 기자 = 27일 오전 서울 경희궁의 아침에 위치한 오피스텔 사무실에서 만난 이낙연 전촐리가 현 정국 현안에 관해 윤석열 대통령이나 이재명 대표나 모두 국가의 리스크를 높이는 쪽에 있다며 굳이 국가리스크를 높이는 선택을 할 필요가 있냐며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있다. 2025.02.27.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