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미아리 텍사스촌
2025.04.23
| 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4 pixel / 973.89 KB |
| 촬영일시 | 2025.04.23 11:35:29 |
| 촬영자 | 최준필 |
| 등록일시 | 2025.04.23 17:24:33 |
| 태그 | 사회;세태;성매매;성매매집결지;미아리텍사스촌;미아리집창촌;성매매업소;성북구하월곡동성매매업소 |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일요신문) 최준필 기자 = 23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 위치한 성매매집결지인 미아리 텍사스촌 골목 모습. 대다수 업소는 떠났지만, 아직 일부 업소들이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철거가 마무리되면 47층 높이 아파트 10개 동에 2천2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2025.04.23. eomaster@eoimage.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