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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 2016.11.06 09:5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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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 | 2016.11.06 11:4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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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효균 기자] 가족회사 '정강' 공금 유용과 처가 땅의 넥슨 거래 관련 의혹, 기흥CC 주변 땅 차명 보유 문제와 아들의 의경 보직 특혜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최순실 씨 국정 농단 사건 여파로 지난달 30일 민정수석에서 경질된 우병우는 민간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된다. '특수통' 검사로 청와대 입성 후엔 실세 민정수석으로 잘나가던 그가 검찰을 떠난 지 3년7개월 만에 후배들에게 조사받는 처지가 됐다. anypic@tf.co.kr [사진팀 photo@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