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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바나나 폭염 열대
서울도심바나나
2025.08.07
사진정보 2000 pixel x 1334 pixel / 1.13 MB
촬영일시 2025.08.07 10:26:35
촬영자 임준선
등록일시 2025.08.07 12:31:13
태그 서울 도심 바나나 폭염 열대
사진설명 [eoimage=서울] 임준선 기자 =7일 오전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도심에서 바나나가 열렸다.
서울 노원구 소재 천수주말농장에 성인 남성 키 1.5배 높이의 바나나 나무에 열매가 열리고 꽃도 피었다.
중부 지방 노지에서 바나나가 열린 것은 최근 기후 변화 영향으로 추정된다. 바나나는 섭씨 27~35도 기온에 연 강우량 1700mm가 고르게 분포하는 곳에서 잘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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