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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바나나
서울도심바나나울 추가
2025.08.07
사진정보 2000 pixel x 1334 pixel / 503.7 KB
촬영일시 2025.08.07 14:51:06
촬영자
등록일시 2025.08.07 15:15:35
태그 서울 도심 바나나
사진설명 [eoimage=서울] 임준선 기자 =7일 오후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도심에서 바나나가 열렸다.
서울 노원구 소재 천수주말농장에 성인 남성 키 1.5배 높이의 바나나 나무에 열매가 열리고 꽃도 피었다.
중부 지방 노지에서 바나나가 열린 것은 최근 기후 변화 영향으로 추정된다. 바나나는 섭씨 27~35도 기온에 연 강우량 1700mm가 고르게 분포하는 곳에서 잘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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