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4 pixel / 533.6 KB |
촬영일시 | 2025.08.07 14:54:37 |
촬영자 | |
등록일시 | 2025.08.07 15:15:35 |
태그 | 서울 도심 바나나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임준선 기자 =7일 오후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도심에서 바나나가 열렸다. 서울 노원구 소재 천수주말농장에 성인 남성 키 1.5배 높이의 바나나 나무에 열매가 열리고 꽃도 피었다. 중부 지방 노지에서 바나나가 열린 것은 최근 기후 변화 영향으로 추정된다. 바나나는 섭씨 27~35도 기온에 연 강우량 1700mm가 고르게 분포하는 곳에서 잘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5.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