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보 | 2000 pixel x 1466 pixel / 343.84 KB |
| 촬영일시 | 2025.09.15 09:54:41 |
| 촬영자 | 박정훈 |
| 등록일시 | 2025.09.15 10:43:20 |
| 태그 | 방시혁;방시혁하이브;방시혁재판;방시혁경찰;방시혁피의자;방시혁마포경찰청 |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박정훈 기자 =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지연될 것처럼 속인 뒤, 하이브 임원들이 설립한 사모펀드가 세운 특수목적법인(SPC)에 지분을 팔게 한 혐의(사기적 부정거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9.15.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