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찹한 양정례 전 의원과 어머니 김순애
2009.05.19
사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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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2009.05.18 18:49:36
촬영자
임영무
등록일시
2009.05.19 09: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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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서울=eoimage]임영무기자= 18대 총선 공천헌금 수수혐의로 대법원으로부터 징역1년을 선고 받은 양정례 전 의원의 어머니 김순애씨가 서초동 서울 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2009.05.18 eomaster@eoimage.com(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