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보 | 2000 pixel x 1176 pixel / 557.98 KB |
| 촬영일시 | 2025.10.29 14:20:21 |
| 촬영자 | 서울시 |
| 등록일시 | 2025.10.31 10:5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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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서울시는 10월 29일(수) 오후 2시 시청 본관 간담회장에서 파스칼과 총 5,284만 달러(약 752억 원) 규모의 투자 및 51명 신규 고용을 포함한 양자컴퓨터 연구개발센터 설립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조르주 올리비에 레몽(Georges-Olivier Reymond) 파스칼 공동창업자 겸 최고전략제휴책임자, 필립 베르투(Philippe Bertoux) 주한 프랑스대사, 로베르토 마우로(Roberto Mauro) 파스칼 한국지사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