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103 pixel / 497.85 KB |
촬영일시 | 2016.12.16 12:14:49 |
촬영자 | 박은숙(현장풀) |
등록일시 | 2016.12.16 13:48:38 |
태그 | 정치;정당;새누리당;의원총회;의총;원내대표;선출 |
사진설명 |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으로 당선된 친박계 정우택, 이현재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비박계 후보인 나경원, 김세연 의원, 조경태 선거관위원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세연, 정우택, 조경태, 나경원, 이현재 의원. 정 의원은 새누리당 재적의원 총 128명 중 119명이 참석한 원내대표 경선에서 62표를 획득, 비박(非박근혜)계 나경원(55표) 의원을 제치고 승리했다. 2016.12.16/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