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398.02 KB |
| 촬영일시 | 2016.12.22 15:49:45 |
| 촬영자 | |
| 등록일시 | 2016.12.23 11:46:47 |
| 태그 | |
| 사진설명 | 노승일 K스포츠 부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제5차 오후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참석해 우병우 전 수석과 최순실씨의 관계를 묻는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노 부장은 '발언시 상당한 사회적 파장이 우려된다며' 밝힌 뒤 '차은택의 법조 조력자가 김기동이란 얘기를 들었다', '김기동을 우 전 수석이 소개시켜줬다고 들었다' 고 증언했다.2016.12.22 사진공동취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