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보 | 2000 pixel x 1378 pixel / 1.37 MB |
| 촬영일시 | 2016.12.30 02:14:01 |
| 촬영자 | |
| 등록일시 | 2016.12.30 12:03:28 |
| 태그 | 최경락 경위 유족;최경락 경위 |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고성준 기자 =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사무실 앞에서 고 최경락 경위의 형인 최낙기씨(맨왼쪽)가 특검에 재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3만 4천 9백여명의 서명이 있는 진정서를 접수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2016.12.30 eomaster@eoimag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