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100 pixel / 613.29 KB |
촬영일시 | 2017.01.17 10:10:19 |
촬영자 | PDW |
등록일시 | 2017.01.17 11: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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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삼성에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후원금을 내도록 강요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 비선실세 최순실(오른쪽)과 김종(왼쪽)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1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