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버튼
국회, 대통령 풍자 '곧, 바이' 전
2017.01.24
사진정보 2000 pixel x 1159 pixel / 733.42 KB
촬영일시 2017.01.24 09:52:55
촬영자 박은숙
등록일시 2017.01.24 17:53:22
태그
사진설명 24일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기획한 '곧, 바이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을 누드로 묘사한 이구영 작가의 '더러운 잠'이 전시돼 있다.
담아두기
다운로드
슬라이드 왼쪽 버튼 슬라이드 오른쪽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