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 서울시 제공
2017.02.24
사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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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2017.02.22 05:30:49
촬영자
서울시
등록일시
2017.02.24 13:56:08
태그
사진설명
박원순 서울시장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문서와 사진 증언으로 보는 위안부 이야기 행사에 참석하며 복도에 전시된 위안부 피해자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